[아츠뉴스 뷰티스타 민경빈 기자] 배우 박시후가 공항에 도착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을 통해 배우 박시후가 팬미팅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시후는 26일 중국 팬미팅, 28일 대만에서 팬미팅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중화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해 방영된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해외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에 MBC '역전의 여왕'이 중화권에 정식 방영되기 전이라 박시후가 중화권에서도 '시후앓이' 열풍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시후의 소속사측은 "박시후가 '역전의 여왕' 종영 후 휴식도 반납한 채 팬미팅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며 "그 동안 팬미팅을 통해서만 공개해왔던 박시후의 특별한 무대를 또 한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 예술을 즐겨라! 문화 예술 공연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아름다움의 시작! 미용신문 '뷰티스타' 보도자료수신 btstar@artsnews.co.kr》
翻译：
[ART新闻 BESUTY STAR 闽京斌记者]演员朴施厚在抵达
机场的时候用手向大家问好
25日上午11点演员票朴施厚为了FM通过首尔市机场东面的金浦机场
飞往中国.
朴施厚26在中国的FM,28日在台湾的FM表明了要决定姥姥抓住中国粉丝的心.
这次FM是因为去年在SBS放送过的'检察官公主'之后到延长到现在的海外粉丝
连续不断的邀请而成形的.
因为是MBC'逆转女王'在中华范围的正式放映前夕朴施厚掀起了在中华圈中掀起了'施厚病'
的热潮儿备受瞩目.
另外,朴施厚的经纪公司方面表示:"朴施厚在'逆转女王'封镜之后也没有完全休息好就
全身心的准备了FM."还说"在这期间通过FM公开过的朴施厚的舞台特别演出又一次成为了期待."
25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을 통해 배우 박시후가 팬미팅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박시후는 26일 중국 팬미팅, 28일 대만에서 팬미팅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중화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해 방영된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해외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에 MBC '역전의 여왕'이 중화권에 정식 방영되기 전이라 박시후가 중화권에서도 '시후앓이' 열풍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박시후의 소속사측은 "박시후가 '역전의 여왕' 종영 후 휴식도 반납한 채 팬미팅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며 "그 동안 팬미팅을 통해서만 공개해왔던 박시후의 특별한 무대를 또 한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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机场的时候用手向大家问好
25日上午11点演员票朴施厚为了FM通过首尔市机场东面的金浦机场
飞往中国.
朴施厚26在中国的FM,28日在台湾的FM表明了要决定姥姥抓住中国粉丝的心.
这次FM是因为去年在SBS放送过的'检察官公主'之后到延长到现在的海外粉丝
连续不断的邀请而成形的.
因为是MBC'逆转女王'在中华范围的正式放映前夕朴施厚掀起了在中华圈中掀起了'施厚病'
的热潮儿备受瞩目.
另外,朴施厚的经纪公司方面表示:"朴施厚在'逆转女王'封镜之后也没有完全休息好就
全身心的准备了FM."还说"在这期间通过FM公开过的朴施厚的舞台特别演出又一次成为了期待."
